Q&A 2275. 신안은 평생 가지않을꺼예요 임소희, 2016-06-06 15:32:00
신안 염전 노예^^ 기억합니다. 아직도 있겠죠? 네 물론 있겠죠 제가 가서 그 분들 못 도와드리는게 답답하고 분통 터집니다. 신안 애시당초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동네여서 가볼 생각도 못했지만 지금은 생각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합니다^^ 신안에서 나오는 소금을 먹으며 살았다고 생각하니 온 몸에 소름이 끼치고 구토가 나옵니다. 노예도 모자라 성폭행?ㅋㅋㅋ 심지어 신고도 안받아줬어 아이고~~~~ 결과는 집행유예ㅠㅠ 넘나 멋져요!!ㅋㅋㅋㅋㅋ경찰들까지 짜고 치는 대한민국 안의 또 다른 나라 신안^^! 정말 자랑스럽네요~~~~ 해외에 꼭 보도되어서 홍보되었으면 좋겠어여ㅎㅎ 부귀영화 누리셔야죠~~ 해외 관광객들도 오구ㅎㅎ 이런 글에 눈하나 꿈뻑 안할 사람같지도않은 인간들이지만~~~ 분통 터져서 글이나 싸질러봐요^^ 꼭!! 이생에서 행복하게 살다 돌아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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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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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신안군 교사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처벌 부탁... 김소영 16.06.06 신청
603 흑산도 학교 이름 밝히고 향후 대책 세워주세요 최지은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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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여교사 신상보호와 관련자 철저한 처벌 향후 재발방지 대... 정은화 16.06.06 신청
600 군수님께선 이일에 책임지세요. 추아름 16.06.06 신청
599 흑산도 학부형의 교사 성폭행사건에 대한 엄중하고 강경한... 임은별 16.06.06 신청
598 신안군 성폭행범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하라. 노경연 16.06.06 신청
597 너무도 가보고싶은 흑산도에서 이런일이 박주현 16.06.06 신청
596 흑산도 성폭한 넘들 신상공개다해라 김민서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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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신안군 흑산도 굶겨야 된다. 장택림 16.06.06 신청
593 신안 집단 성폭행 사건 홍지영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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